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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태국여배우, 러시아 항공사 비난
| |조회수 : 97

 

태국여배우, 러시아 항공사 비난

 

 

 

 

태국여배우 Pimprapa (핌)은 모스크바 공항에서 약 200,000 THB 상당의

소지품을 도난당한 뒤 러시아 항공사와 경찰을 무책임한 태도를 비난했다.

 

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스크바 공항 구석에서 소지품을 확인하고 있는

자신의 동영상을 게재하면서 소지품 약 200,000 THB를 분실했다고 적었다.

 

그녀는 아버지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러시아항공사 Aeroflot을 이용해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다른 가족의 여행가방 수하물은 바로 받았지만

그녀의 수하물을 나오지 않았다.

 

이후 분실문 센터에서 자물쇠가 파손되어 있는 그녀의 Rimowa 고급여행용 가방을

발견했지만 가방 안에 들어있던 샤넬 브랜드 가방과 선글라스 등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후 그녀는 항공사와 경찰을 찾아갔지만 그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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