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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
8월 15일-8월 17 레이트 체크아웃 2박 머물렀습니다. 룸컨디션 좋았구요..오후 수영장 야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구요.자체 보트가 있어서 사판탁신역과 아이콘시암이동 편했구요..조식은 생각보다 소소했습니다. 주스는 맛있어요.아시아티크 이동 예정이신분들은 호텔 로비 나오셔서 밖에 서있는 직원한테 이야기하면 툭툭이 불러줍니다. 요금은 100바트. 저희식구는 올 때 아시아티크에서 슬슬 걸어왔습니다. 근처에 스타박스랑 세븐일레븐 있구요..호텔 사거리 건너편에 무카타 헹헹이라는 태국식 삼겹샤브샤브 있는데 먹을만 해요.저희는 삼사인분 먹고 1인분만 추가하려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원퍼슨 이랬는데 새로 한판 더가져다줘서 먹느라 고생한거는 비밀 ㅡㅡ. 호텔 사거리 근처에 로컬 마사지 가게 많구요. 저희 가족도 타이마사지랑 발마사지 두번 받았네요. 묵는 동안 꽈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그럼 이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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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출발 2023-08-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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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하얏트 플레이스 방콕 스쿰빗 24 ![]()
8월 13일 밤늦게 도착 14일 새벽 체크인 15일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2박 머물렀습니다..방콕 물가가 많이 올라 가성비 호텔로 골랐는데 세식구 만족하며 지냈네요..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프롬퐁역에서 가깝고 근처 엠포리움 백화점과 룽르엉 국수집(걸어서 10~15분) 호텔 바로 건너편에 세븐일레븐 있구요.마사지 하는 곳과 음식점도 많아요~조식은 소소 했습니다.룸은 깨끗하지만 조금 어두웠어요..룽르엉 쌀국수는 노포집 형태라 너무더워 땀 두바가지 흘리면서 먹었는데 쌀국수 향신료 싫어하는 제가 두그릇 먹었네요.수영장은 시간이 없어서 구경만 했는데 크진 않지만아이들하고 가족 조용히 물놀이 하기는 괜찮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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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출발 2023-08-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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