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파인 및 아유타야 모든 사원 입장시 복장 규정이 엄격하니 반바지나 노출이 심한 옷, 슬리퍼 등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여는 불가능하며, 현장에서 옷 구매 가능합니다.(100~150바트)
• [비가오는 날]
  비가 와도 투어는 진행됩니다. 비가 와서 투어가 진행이 어려워지더라도, 투어 비용은 환불이 어렵습니다.
  *비로 인해 선셋보트 탑승을 못하는 경우, 보트 비용은 환불 가능합니다.
• 최소 출발 인원은 성인 기준입니다.
  승용차에는 최대 성인 2명 어린이 2명까지 탑승 가능합니다.
  다만 짐(캐리어) 수량에 따라 승용차 탑승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인원수 및 짐의 양을 고려하여 예약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 별 가능 수화물은 아래 상품 설명의 [차량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미리 확인하지 않아 투어 당일 차량 탑승이 어려울 경우 도움드리기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돈므앙 또는 수완나품 공항 인근으로 미팅 또는 샌딩 원하시는 경우 옵션 선택해 주세요.
  옵선 선택하지 않았으나 공항 미팅 또는 샌딩으로 확인되는 경우 투어 당일 기사님께 직접 지불해 주셔야 됩니다.
  차량 당 편도 500바트, 왕복 800바트
  옵션 선택 시 꼭 항공편을 기재해주세요.
• 파타야로 샌딩 가능하며 추가비용은 1,800바트 입니다.
• 파타야에서 픽업은 안됩니다.
• 선셋 보트는 조인으로 이용 될 수 있습니다.
• [투어 종료 후 공항으로 이동하는 경우]
  자정을 넘긴 항공편이 아닐 경우 여유 있게 공항 도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 22:10-22:45 출발 항공편 / 22:50-23:30 출발 항공편
  제시간에 공항 도착을 위해 투어를 조금 단축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1. 22:10-22:45 출발 항공편
  - 투어 시작 시간 14:30 -> 13:30 변경 필수 / 롱테일 보트만 이용 가능하며 선셋 관람은 불가
  2. 22:50-23:30 출발 항공편
  대안 1. 선셋 크루즈 대신 롱테일 단독 보트 이용 (*롱테일 보트 이용 시 일몰 시간에 따라 선셋 감상이 어려울 수 있음)
  대안 2. 선셋 크루즈 탑승으로 진행하고, Wat Chaiwattanaram 방문 일정은 생략.
  (다만, 대안 2로 선택하셔도 당일 상황에 따라 선셋 크루즈 탑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 항공편에 해당되는 고객님께서는 예약 후 꼭 1:1 게시판으로 원하시는 방법을 회신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와 단독 투어를 진행해요 :)
방콕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져 있는 태국 고대도시 아유타야로 떠나는 투어입니다.
기본적으로 투어 내용이 왓 야이차이야몽콘, 왓 마하탓을 구경 후 아유타야 시내 중심지에서 코끼리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아유타야 특산물인 로띠 싸이마이(간식) 또는 쌀국수를 잠깐 맛보실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선셋 보트를 타러 이동합니다.
선셋 보트를 타고 50분 ~ 1시간 정도 둘러보고, 조명이 켜진 왓 차이왓타나람을 밖에서 구경하고 방콕으로 출발합니다.

- 아유타야
아유타야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으로 1351년부터 1767년까지 417년간 시암의 수도였으며, 1767년 버마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한 왕국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고려말 ~ 조선 영조(조선 21대왕) 시기 정도 되겠네요. 이 시기에 무려 33명의 왕을 배출했으며, 이 시기의 타이 역사는 보통 아유타야 왕국으로 불립니다.
아유타야 역사의 흔적은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도시입니다.
찬란했던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왓 야이 차이몽콘
1357년 아유타야왕조의 초대왕이 승려들의 명상을 위해 도시 외곽에 만들었습니다.
이 사원은 나레수안 대제가 코끼리를 타고 맨손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체디도 있어요.
거대한 체디와 더불어, 다양한 형상과 크기의 불상이 줄지어 있고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운치를 더합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사찰입니다.
- 왓 마하탓
왓 마하탓의 경우 목이 잘린 불상 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사원으로 유명하며, 137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복원 및 증축이 진행되었지만 1904년 붕괴되었으며, 1956년 문화 예술국에서 실시한 복원작업을 통해 중요한 유물은 현재 다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왓 차이왓타나람
프라삿통왕이 1630년경 자신과 그의 후손들을 위한 왕실 수도원으로 건축한 크메르 형식의 사원으로, 종교의식과 함께 화장 의식이 거행된 사원입니다.
버마가 1767년 침략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인 복원과 보수가 이루어졌습니다만, 1767년 버마 침략 이후에는 복원되지 않고 약탈의 대상이었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1987년 태국 미술부가 복원작업을 시작한 이후 모습입니다.

- 호텔 로비에서 14시 30분에 가이드와 미팅하시면 됩니다.
미팅 장소는 호텔 로비이니, 다른 곳에 계시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비가 여러 곳인 경우 호텔의 메인 로비에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님이 고객님을 찾지 못하여 노쇼가 나는 경우 취소 및 환불 처리되지 않습니다.

2~3인 : 승용차 (20인치 캐리어 3개 또는 20인치 캐리어 1개+ 24인치 캐리어 1개)
4인 이상 : 밴 승합차 (20인치 캐리어 10개 또는 20인치 캐리어 4개+24인치 캐리어 4개)

승용차 -> SUV 변경시 500바트 추가
승용차 -> VAN 변경시 1,300바트 추가
SUV -> VAN 변경시 800바트 추가

• 14:30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 미팅
• 14:30 ~ 15:30 아유타야로 이동
• 15:30 ~ 16:10 왓 야이차이몽콘 구경
• 16:10 ~ 16:20 왓 마하탓 사원으로 이동
• 16:20 ~ 17:00 왓 마하탓 사원 구경
• 17:00 ~ 17:45 코끼리 트래킹 (희망할 경우) 후 간식시간 (로띠 또는 쌀국수 자유롭게)
• 17:45 ~ 18:30 선셋 보트 탑승 구경
• 18:30 ~ 18:45 왓 차이왓타나람으로 이동
• 18:45 ~ 19:00 왓 차이왓타나람 구경 (안쪽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조명 켜진 사원 구경)
• 19:00 ~ 20:30 방콕으로 이동 (사전 공항샌딩 요청시 바로 공항으로 이동)

당일 투어 진행 사정에 따라 시간 및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왕복 픽업차량,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 선셋보트

- 입장료 : 왓 야이 차이몽콘 (20바트), 왓 마하탓 (50바트)

- 옵션 선택 : 코끼리트래킹 200바트, 사진찍기 40바트, 먹이주기 50바트

- 개인 경비(간식비 또는 옵션 선택 시: 현장 바트 결제), 매너팁

- 여행자보험

사원 입장료, 코끼리 트래킹, 간식비는 현장 지불이므로 바트화를 챙겨와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더우니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나 선글라스가 있으면 좋겠어요.
선크림 바르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 아동(만3세~11세) : 아동 금액 적용
• 유아(만 2세 이하) : 무료

우리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국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보니, 관광지에서는 팁을 주고받는 문화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인데요.
그래서 가이드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매너팁을 조금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의무적으로 주실 필요는 없지만, 투어가 만족스러울 경우 여행객 팀당 100~200바트 정도를 매너팁으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호텔 체크아웃을 했는데 캐리어를 가지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을까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최근에는 항상 투어 참여 인원이 많아 투어 참여 시 캐리어를 가지고 가실 수 없습니다.
당일 인원이 많은데 가방까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