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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바와 스파 온 더 8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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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다시 가도 좋은 바와! 역시 바와!
5년전에 플런칫에 있는 바와스파에 갔었는데(지금 공사중) 그때 감동의 도가니 마사지를 받고
잊지 못해 다시 갔는데 역시나 바와네요
일단 컨시어지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진짜 친절은 이런것이다 를 보여주는곳이네요..
마사지는 압은 만짜이보다 약하지만 힐링하기엔 최고고요 어찌나 손길이 부드러운지 강추에요
압센거 원하시믄 만짜이로 가고 힐링하고 싶으면 무조건 바와가 1순위에요
마사지 다하고 컨시어지 직원이 마사지 좋냐고 묻더니 좋다고 하니 That's my pleasure 하면서 웃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친절해서 감동 먹고 나옴 ㅠㅠ
이렇게 다들 열심히 일하는데 나도 서울가서 열심히 일해야지 반성모드가 되더라고요 강추강추 강강추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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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0805 2022-12-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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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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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실롬/사톤 | 더 스탠다드 방콕 마하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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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에서 저렴한 가격에 신상호텔 이용해서 넘 좋았네요
제일 핫한곳이라 그런지 수영장에 이미 서양인들이 쫙 자리잡고 있어서 일찍 가셔야될거같아요 저는 어차피 사진만 찍고 나온지라.
일단 방은 넓고 묘지뷰라곤 하는데 그래도 별 신경 안쓰였고요 화장실도 넓어서 좋았어요
아바니 있다가 여기가니 확실히 새것이 좋더라고요
전철역도 바로 붙어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고 전망대 2번가고 넘 좋았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어딜찍어도 사진이 잘나오니 좋고요
5분정도 걸어가면 솜푼시푸드 수라웡지점있어서 2번이나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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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0805 2022-12-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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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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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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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포 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 프라야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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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단체 행사 없는 날 가야한다고 본거같은데
제가 참 운이 없었네요 ㅋㅋㅋ 단체행사 당첨되고 로비에 사람이 바글바글 전세계인이 다모임
다국적회사에서 행사하는거 같드라고요 그래서 좀 아쉬웠고 운이 없었네요
게다가 하루갔는데 체크인날 비왔고요 다음날은 다행히 맑았네요
마음만은 5박씩 가서 힐링하고 싶은데 방콕은 가성비에 도시이니 용납이 안되서ㅋㅋ
직원들은 엄청 친절하고요 이전호텔에서 물건 두고 왔는데 직접 전화해서 그쪽에서 물건보내주셔서
방에서 받을수 있었고요
수영장은 유튜브랑 사진을 너무 많이 봤는지 날씨가 흐려서인지 좀 사진빨이 있다 싶었네요 안좋다는건 아니고욬ㅋ
스파도 가고싶었는데 풀북이래서 못하고 이래저래 아쉬운 스테이였네요 다시 갈일이 있을지..^^;;;
어쨌든 돈값은 했다고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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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0805 2022-12-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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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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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4번을 갔는데 이제서야 가봤네요
늘 1번으로 떠있어서 궁금했는데 드디어 가봤어요
역시 한국인들의 픽은 대단하네요 ㅋㅋ
사장님이 저는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셨네요
가자마자 죽기살기로 하실꺼냐고 하셔서 빵 터지고 넘 재밌으셔요!ㅋㅋ
직원들이 트레이닝이 잘된거같아요 진짜 압이 방콕에서 받은곳중 제일 센거 같아요
죽기살기는 힘들고 죽기살기 직전으로 해달라고하고요
늘 어깨랑 목 아프다던 남편이 대만족하고 나왔네요!
근데 골목 안쪽에 있기도 하고 대낮에 택시타니 포시즌스에서 진짜 1시간 걸리더라고요
트래픽이 그냥 한자리서 20분을 서있고 그래서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미리미리 가세요
끝나고 안그래도 어찌 돌아가지 고민했는데 사장님이 역까지 데려다주시고 차안에서 어찌나 웃기신지 ㅋㅋ
빵빵 웃다가 내렸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방콕을 또가면 꼭 다시 갈거에요~ 제가 안가도 늘 번창하고 있을거같네요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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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0805 2022-12-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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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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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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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기타 | 가이드와 함께하는 아유타야 선셋 반일 단독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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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및 친척 어른들 모시고 6명이 함께한 첫 해외 여행, 첫 번째 일정이 이 투어였습니다.
후기에서 종종 접했던 '언' 가이드님을 만나 더 반가웠네요ㅎ 정말 베테랑이셨어요! 유적지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다니면서 문득문득 궁금한 거 여쭤보면 잘 설명해 주셔서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멋진 장소들 쏙쏙 골라서 가족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 어른들 챙기느라 정신 없던 저를 위해 일부러 독사진도 찍어 주시고, 섬세하게 챙기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이틀 뒤 다른 투어지에서 또 마주쳤는데, 타지에서 아는 사람(?) 만나니 엄청 반갑더라구요ㅎㅎ 그때도 가족 사진 찍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해질녁 고즈넉한 사원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보트에서 바라본 선셋도 너무 좋았습니다! 작은 보트가 아니라 제법 큰 배로 왕복 1시간 정도였는데, 맥주 한 잔 마시며 감상한 노을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첫 시작이 좋아서였는지 남은 여행 일정도 즐겁게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태국 여행 또 가더라도 이 투어는 한 번 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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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1 2022-12-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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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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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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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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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발코니2박)여자친구와 여러나라 호캉스를 정말 많이 즐기러 다녔지만 유일하게 2번 방문한 유일한 호텔입니다
이번에도 방콕2주 호캉스가서 6개정도 호텔 머물렀는데 신식이고 뭐고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오래됬지만 낡아보이지 않고 고풍스럽고 택시 내리는 순간부터 흰색 복장입은 직원분들이 맞이하는걸로 시작으로 체크인해서 방입장하는 순간까지 진심으로 친절합니다 두번째라서 실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했는데 다시 느끼니까 괜한 걱정이었구나 했습니다. 모든 서비스나 대처가 모두 신속했고 보트나 툭툭이 이용해서 아이콘시암가기도 좋았고 보트는 정말 낭만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조식도 좋고 조식당 서비스도 친절하고 상치우는것도 빠르고 직원도 많아서 부족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에프터눈티도 뭐 맛은 크게 없지만 분위기 너무 좋고 친절함도 최고였습니다 턴다운 서비스도 제가 뭐 100만원 넘는호텔은 가본적 없지만 그아래로는 정말많이 가봤지만 그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필 운도 좋아서 팁타라 예약하고 내려가려는순간 폭죽놀이가 있었는데 정말 저희방 베란다 바로 앞에서 여의도급 폭죽놀이가 펼쳐져서 행운이었고 굉장했고 더 좋은 추억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영장 직원들도 재밌고 착하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른 곳은 예의상 팁을 드리는 느낌이라면 여긴 그냥 친절함을 받고 그 친절함에 감사함을 표하는 느낌으로 팁을 드리게 되는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부족함이 없었고 이번 신축호텔도 추가한 이번 6개의 호캉스 호텔중 최고였습니다. 코로나동안 태국에 또 오고 싶었는데 페닌슐라를 빠져나와 다른호텔로 이동하는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태국을 그리워한게 하니고 방콕페닌슐라를 그리워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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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못하는토마토 2022-12-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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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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