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0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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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묵는 동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부대시설 이용을 못한것이 아쉽네요. 룸은 낡았지만 관리는 잘 되고 있어요.
수영장 슬라이드는 성인이 타도 재밌어요.
오션프론트룸이었는데 비치가 바로 앞이라 산책할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조식은 무난해요. 김치가 있더라구요.
커피는 직접 내려 먹어야해요.
정말 감사한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요.
저희 어머니가 식중독에 걸려서 계속 토하고 일어서지를 못했는데요. 직원들이 와서 계속 케어해주셨어요. 죽도 끓여서 가져다 주시고 여행자보험 관련해서도 설명해주셨어요.
휠체어 태워서 병원까지 태워주시고 병원 안에서도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셨어요.
직원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저희 어머니 더 크게 아프셨을텐데 세심한 케어로 회복하셨어요.
지금은 다른 호텔로 옮겼는데요.
사이라구나에서 받은 친절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1)
알로알로 2022-10-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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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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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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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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