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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대비 호텔의 컨디션은 무얼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저는 별로였습니다.
관리가 안 되어있어요.
5년전 여행에서 봤던 깨끗하고 핫했던 그 호텔은 추억속으로 넘어 가고 지금은 저 가격에 맞는 호텔이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앖어서 괜찮았지만 호텔 자체가 금,토,일은 거의 클럽데입니다.
12시 반에 체크인 했는데 그라운드플로어에 오바이트가 있었어요.🙀
뭐 아침엔 다시 깨끗해지지만 놀랐습니다.
쉬는 호텔 스타일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 저희 객실에서 둘째날 어마어마하게 큰 벌래가 실아있는체로 나와서 직원 불러 방 바꿨습니다.
화장실 실리콘 다 곰팡이컬러구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컴플리먼트 워터 드시지 마시고 물 사서 드세요.
바틀커버에도 뭐가 많아 묻어있어요
댓글(1)
콘쵸코 2022-06-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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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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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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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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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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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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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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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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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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