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피 요금에 캐디피 및 카트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말 티오프 시작은 10:30~ 시작입니다.
• 멤버 동반 없이 라운딩 가능합니다. 주중 5인, 주말 4인 한조 입니다.
• 안타깝게도 일부 한국인의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골프장에서 한국손님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아. 한국인 예약을 제재 하려고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매너 있는 멋진 한국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

총 홀수
18홀

1975년 골프 월드컵을 대비하여 외국인 건축가 Robert Trent Jones에 의해 디자인 된 전체 길이 6,902야드의 웅대한 코스입니다.
1973년 태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이래로 태국에서 골프의 메카라 불려지는 골프장이나 현재는 조금 네임 밸류가 퇴색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큰 나무, 많은 물과 벙커로 여전히 태국에서 가장 훌륭한 골프 코스로 손 꼽힙니다.
창설자 스쿰 나바판과 설계자 로버트 트렌트 존즈 쥬니어 두 명의 철학이 하모니가 되어 국제 수준의 챔피언 쉽 코스로서 수많은 프로 골퍼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습니다.
1975년 나바타니 골프코스는 국제 골프 협회에서 영예 있는 제23회 월드컵 골프 개최지로 선출되어 조니 밀러가 인솔하는 미국 팀과 루 그라함이 서로 정점을 나누었으나 끝내 조니 밀러의 미국팀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1999년에는 태국왕 탄생 72주년 축하 기념일 골프 대회 개최지로 선정 되었으며 동년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 잡지에 태국내 No.1 골프 코스로 랭크 되었습니다.
방콕 시내에서 약 30분 이내의 매우 가까운 골프장으로 잘 가꾸어진 키 큰 관목들은 평온한 느낌을 줍니다.
각 홀의 그린들은 벙커들로 잘 보호되어 있으며 넓고 좁은 페어웨이가 섞여 있고 5개의 홀은 워터 해저드와 접해 있습니다.
파-4, 445야드의 명물의 6번 홀은그린에 파 온 하려면 고도의 컨트롤과 날카로운 쇼트가 필요하게 됩니다.
페어 웨이의 왼쪽에 워터 해저드가 그린을 강고하게 지키며 호수위에 역S자형의 떠오르는 그린은 Golf의 참다운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방콕 시내에서 20km 약 30분 이내 골프장 위치
공항에서 40km 약 50분 예상소요

1. 1975년 제23회 월드컵 골프 개최
2. 1999년 태국왕 탄생 72주년 축하 기념일 골프 대회 개최

골프 카트, 수영장, 테니스장, 프로샵, 레스토랑 등
* 회원제로 운영이 되는 멤버쉽 골프장입니다.

클럽렌탈 : 1,500 바트 / 골프화 : 200 바트 / 우산 : 100 바트

• 라운드티, 축구 유니폼, 보드셔츠, 청바지계열, 짧은반바지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한국에서 골프웨어로 나온 차이나 카라티 입장 불가능한 곳이 있으므로 되도록 일반 피케티(카라티)를 착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무릎 길이의 반바지는 허용 되고 있습니다.

• 태국의 골프장은 캐디피와는 별도로 캐디팁을 줘야 합니다.
• 캐디팁은 골프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대개 18홀당 400~500바트 이상의 캐디팁을 주고 있습니다.
• 손님이 직접 캐디를 지정했을 때는 18홀 기준 500바트 이상 권장합니다.
• 캐디팁은 라운딩 종료 후 캐디에게 직접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악천후로 인하여 더 이상의 라운딩이 불가능할 경우에도 레인체크 또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1~2인 예약시 현장 상황에 따라 조인 될 수도 있습니다.
당일 스타터 판단하에 단독 라운드 또는 조인 라운드로 결정 됩니다.
조인으로 플레이 해야 할 경우 조인팀 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3인 요금을 내셔도 2인 단독 플레이가 보장 되지 않습니다.

외부의 음료 및 음식물은 필드로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적발시 번거로운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입을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