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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방콕, 버스교통사고로 6명 부상
| |조회수 : 189

 

방콕, 버스교통사고로 6명 부상

 

 

 

지난 토요일(6월 24일) 정오, 딘댕의 라차프라송 교차로에서 버스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최초 버스가 전신주에 충돌했으며 

이후 오토바이들이 버스 밑에 깔리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뒤따라오던 픽업 트럭이 사고 충격으로 전복되었다.

 

이 사고로 남성 5명과 여성 1명 등 총 6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종업원, 자신을 구타한 고객 고발

 

 

 

태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고객이 여성종업원의 얼굴을 가격하고 발로 차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종업원 Susita(20)에 따르면 그녀는 맥주 서빙을 하는 비어걸로 일하고 있으며

가해자는 여러 차례 가게에서 만나 친숙한 남성이라고 말했다.

사건 당일 가해자는 그녀에게 맥주를 3명 주문했으며

그녀는 그에게 맥주를 따라주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하며 그녀가 손님의 배를 쓰다듬었을 때

손님은 그녀가 자신의 성기를 더듬었다며 화를 내고 그녀의 뺨을 때렸다.

이후 자리를 피해 옆 테이블에 앉은 그녀에게 손님이 다가와

발로 차는 폭행이 이어졌다.

 

그녀는 손님과 그녀 모두 취한 것을 인정했지만

손님의 성기를 만지지는 않았다고 부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손님은 60대 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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