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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요금시비 생기자 승객 버린 택시기사
| |조회수 : 107

 

요금시비 생기자 승객 버린 택시기사

 

 

 

 

태국인 여성이 택시를 타고 가던 도중 운전기사가 요금 인상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파타야로 향하던 도중 자신을 내리라고 했다고 말했다.

 

해당 여성은 차량 호출 어플리케이션인 볼트로 운전자를 예약했으며

통행료를 제외하고 1,217바트의 요금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타야에 도착하기 약 30km 전인 시라차에서 기사는

어플리케이션 요금이 아닌 택시 미터 요금을 내라고 요구했으며

당시 미터요금은 1,300 THB 였다고 덧붙였다.

 

그녀가 해당 요금 지불을 거부하자 택시기사를 차를 세우고

그녀를 내리라고 협박했다.

위협을 느낀 여성은 이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SNS에 공유했다.

 

 

 

 

마약용의자, 경찰에 현금 강탈 당했다 주장

 

 

 

 

마약용의자가 경찰이 자신의 형량을 감형하는 대가로

30만 바트를 강탈당하고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되고 있다.

 

해당 여성 및 그녀의 남자친구는 케타민을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이후 심문을 위해 별도의 방에서 개별적으로 심문을 받았다.

여성은 심문 과정에서 경찰이 자신의 은행계좌를 확인했으며

계좌에 있던 36만바트 중 30만 바트를 형량 감형을 대가로 주면

감형해 주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그녀는 해당 경찰과 함께 주변 ATM기기를 돌아다니며

현금을 인출했고 이를 경찰에 전달한 후 풀려났다고 말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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