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36
몽키트래블 직원 : 스파예약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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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르네상스 스파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뭐 별다른 특이사항 전달받지 못하고 정오에 호텔에 도착해서 스파룸으로 안내받으려고 하니 주말에 스파에 화장품 업체 이벤트가 있어 스파룸이 아닌 일반 객실에 스파 베드를 준비해놨다고 하더군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테라피스트의 스파도 만족스러웠으나 미리 해당 사항은 전달받지 못한것에는 아쉬움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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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KENG[택시투어 기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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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의 택시투어 일정동안 아이들이 차안에서 쉼 없이 떠들고 장난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미소짓는 얼굴로 인상한번 찌푸리지않고 대해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파타야/칸자나부리 긴 택시 운행시간에도 항상 안전운전 해주시고 열심히 사진 찍어서 동영상 만들어서 보내주시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용한 택시투어 대 만족입니다. 기사님의 친절함 정말 타 투어 택시투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마인드 자체가 다름/작년에 타사의 택시투어도 경험에 봤음] 몽키가 짱입니다~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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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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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일요일 파타야 12시간 렌탈- 공항포함 했습니다. 다른 문제는 없었고, 기사분께서 전화를 잘 안받습니다. 음식점에서 식사후 전화했더니 안받아서 제가 주차되어 있는 차를 찾아다녔습니다. 야시장 가서도 전화를 안받으셔서,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제가 찾았습니다. 첫번째 잘 안받으시길래, 제가 전화를 그 앞에서 하면서 볼륨 높이라고 했는데, 못알아들은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전화건거 울리는 걸 절 보여주는데, 소리가 거의 안들립니다. 하여튼, 제가 주차되어 있는 차를 잘 찾아서 잘 왔으니 크게 상관없습니다만 교육이 조금 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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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고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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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5일 6박8일 일정으로 방콕여행시 일행 6명이 수완나폼 공항에서 방콕 클랩슨 더리버 리조트까지 밴차량의 픽업을 요청하였었는데. 도착하여 짐 찾고 유심침 갈아끼우고 약속한 만남장소에 가니까 기사가 행불, 허~ 이런일이... 일행들은 60대 후반 장노년들... 언어도 통하지 않구, 허둥지둥~ 이런 개같은 경우가... 나중에 알아보니... 기사가 바빠서 내팽겨치고 다른일 보러 갔다고 하더이다. 몽키트래블, 몽키같은 짓거리를 하다니~ 차량픽업시 여러분께서는 참고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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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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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일 차량 예약은 안되나요? 제가 깜박하고 예약을 못해서..오늘 저녁 7시쯤 파타야에서 출발을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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