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간혹 여러 글을 동시에 확인하다보니 고객님의 요지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을 드렸네요. 앞으로 조금 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몽키트래블 직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여행도 몽키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가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 체크인시 문제는 바로 연락주시면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드리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다음에 다시 이용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 ㅠㅠ 앞으로도 문의사항이 있다면, 근무시간 내에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처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몽키트래블 이민구 차장입니다. 제가 고객님과도 통화를 하고 고객님 여자친구분과도 모두 통화를 했습니다. 해당일 접수일 12월 5일 16:36분 스펠변경껀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이 후 1차 접수가 되었으나, 17:50 변경요청하신 영문에 대해 재 변경을 원하셔서 항공사 업무시간 종료 관계로 12월 6일 2차 접수를 하였습니다. 다만, 항공사에 접수 후 승인이 떨어져야하는 관계로 항공사로부터의 답변이 올떄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안내를 드렸었습니다. 이 후 여자친구분께서 수 차례에 걸쳐 해당일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에 있는 그대로 안내를 드렸습니다만, 안내 후 수십분 마다 다시 전화를 주셔서 왜 빨리 안되는지에 대해서 동일한 질문을 하셨고, 저역시 그때마다 안내를 동일하게 드렸습니다. 여자친구분께서 인터넷에서 조회해보니 어떤 사람을 바로 변경해줬다고 하셨을때도 해당 항공권과 고객님이 구매하신 항공권은 성격이 다른 항공권으로, 항공권을 담당하는 국내 사무소에서 확답이 와야 확정처리가 된다고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이후 수십분 후 또 연락이 오셔셔 인터넷에서 보니 에어아시아 전화하면 바로 해준다는 글을 봤다고 하시길래 에어아시아 한국사무소가 현재 업무량이 많아 불통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요청접수가 되었으니 제발 기다려 달라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또 몇차례에 걸쳐 연락이 오셨고, 안되면 어떻게 하는지, 인터넷에서는 이렇다는데 왜 빨리 안되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고, 지금은 (해당일 12월 6일) 출국 5일전으로 우선 항공사로부터 가능 불가능에 대한 답변이 오는 것 부터 먼저 기다리자고도 수 차례에 걸쳐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제가 강한 어조로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이 짜증이었는지 아닌지는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여자친구분의 입장이고 제가 어떤식으로 통화를 했고 제 톤앤매너를 여자친구분이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는 여자친구분의 감정이니 이 부분이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고객님께서 이 후 전화를 주셨을때 응대를 했던 남직원도 저 였으며, 동일한 내용을 그대로 동일하게 두 분 모두에게 안내를 드렸습니다. 또한 모든 일처리는 익일인 12월 7일 종료되어 변경 완료되었다고 안내를 드렸었습니다. 다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불쾌했다면 그게 전부겠지만, 그 전에 고객님께서도 언급하신 것 처럼 "어떤식으로 통화를 했고 톤앤매너가 어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라시면서 그 당시 어떤 상황이었으며, 정확히 어떤 어조로 안내를 드렸는지에 대한 확실한 부분 없이 교육에 대해 자질에 대해 언급을 하시는 것 또한 조금은 지나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사자인 고객님의 여자친구분께서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